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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구속사

기사입력 2015-02-06 오후 8:05:00 \| 최종수정 2015-02-06 20:05


아우구스티누스는 구속사에서 두 역사 경륜의 관계를 놓고 다음과 같이 아주 놀라운 공식을 세웠다. "신약은 구약 속에 숨어 있고, 구약은 신약 속에 밝히 드러난다." Novum Testamentum in Vetere latet, Vetus in Novo patet. - 게하더스 보스의 [바울의 종말론], 박규태 역, 좋은씨앗, p. 94
기사제공 :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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