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전남노회는 4월 14일(화), 데일리웨딩컨벤션 비스타훌에서 제120회 정기회를 갖았다. 119회기 노회장 김영옥 목사(영천교회)에서 120회기 노회장 김대영 목사(첨단과기원교회)로 회기를 진행했다.  

전남노회는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와 증경부총회장 심판구, 신신우 장로, 전 총회서기 안기영 목사를 배출했고, 현재 제104회기 총회 서기를 산돌교회 정창수 목사가 사역하고 있다. 

전남노회 120회기 임원은 노회장:김대영 목사(과기원) 부노회장:김희동 목사(첨단중흥), 류중봉 장로(영천), 서기:이성복 목사(예수사랑), 부서기:김순철 목사(서현), 회록서기 이영재 목사(광주복음),  부회록서기:정기홍 목사(예일), 회계:황영철 장로(광주중흥), 부회계:정동훈 장로(광주동명)가 선출되었다. 

[총회총대]에는 

△목사: 김대영·정창수·이상복·김성원·노경수·임동헌·서만종

△장로: 류중봉·이종주·주남식·김석용·주영화·홍의용·이진수 가 선출되었다.

오후 회무 전에 고건을 군종목사로 위임하면서, 회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