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개혁주의 예배회복을 위한 권역별 세미나를 경남지역(4월 1일 대구 반야월 교회) 후에 호남지역 세미나를 광주미문교회(백남선 목사, 부총회장)에서 4월 4일(금)에 개최했다.
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의 준비모임 성격과 개혁주의 예배회복을 위한 세미나를 겸하여 열렸다. 강사인 안인섭 교수(총신대)는 "역사를 통해 나타난 개혁주의 예배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합동 총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1517년) 기념하여 개혁주의의 탐구에 대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