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손 힐링센터(원장 강경구 박사)는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에서 힐링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건강치유마사지와 이혈귀반사,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활동과 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수련생과 수료생들이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스라엘 관람객 등 매일 200 명 정도가 마사지, 테라피 체험에 참가했다.
봉사현장을 방문한 담양 군수 최형식에게 봉사 시연을 하고 있는 장면. 강경구 장로는 광주, 전라남북도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유세 활동을 하던 박준영 국회의원, 김상곤(전 경기도 교육감)도 참여하면서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