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남 선교사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차량 10시간 거리에 있는 초이발산에서 사역을 한다. 한국어교실, 축구교실 등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적극적인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금번에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다. 몽골에 한국에 대한 관심 속에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유익을 제공하고 있다. 

연경남 선교사의 카페에서 자세한 소식을 볼 수 있다. 

http://cafe.daum.net/sainbaino